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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 밝았다.
짐을 챙기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히로시마 버스센터로 향했다.
점심시간이 애매해서 공항 가서 먹을지 여기서 먹고 갈지 고민하다
버스 센터 안에 있는 음식점을 이용
그래도 우동은 먹어봐야지 하고 들어온 우동가게
버스센터 안에 많은 식당이 있으니 참고
먹고서 시간이 좀 남아 구경을 하는 중
눈에 들어온 포켓몬!!
귀여운 스티커를 세 개나 사버렸다.
그리고 버스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비가 온다.
여행하는 동안 비가 하루만 와줘서 고마웠다.
히로시마 공항은 엄청 작다.
먹을 것도 많이 없다. 참고
가자 한국으로
구름 아래는 날이 구리지만 위는 맑구먼!
한국으로 넘어오니 눈이 오더라
우리는 동네로 넘어와 친구랑 친구와이프랑 뼈찜을 먹고 빠이 했다.
재밌었던 히로시마
개인적으로 히로시마에서 3일 이상 머무는 건 비추한다.
2~3일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보면 지나가는 길에 히로시마를 구경하고 넘어가는 듯하다.
그래도 쉬엄쉬엄 여기저기 걸어서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던 히로시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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