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저 일상

이번 블프 때 할인받고 산 단백질과 bcaa 배송에 문제가 생겨 문의를 남겼다. 상자를 뜯었을때 가루가 보이길래 혹시나 했다. 왜냐면 이거 전에 시킨 bcaa 도 한 개가 터져서 왔을 때 뜯을 때 가루가 보였거든 그리고 안에 확인해보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어디가 터졌을까 두준두준 한다. 위쪽은 이상이 없는데... 뒤집어보니 칼로 찢어지듯 터져있다. 왜,,?? bcaa도 칼로 찢은듯이 터졌는데.. 전부 다 버리고 다음날 문의를 바로 남겼는데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남긴다. 문의를 남기면 사진을 같이 올려야 하는데 -파손된 정도 묘사 (예: 제품의 10% 정도가 쏟아졌습니다.) -파손된 부분과 상품 전체가 보이도록 찍은 사진 (겉포장이 찢어진 부분이나 구멍이 난 부분) -제품을 수령하셨을때, 박스..
포켓몬이 드디어 왔다. 이거 하려고 스위치 샀다. 스칼렛보단 바이올렛이 끌려서 샀다. 도착은 지난주 금요일에 했고 바로 실행해서 즐겨보자. 그리고 곧 이벤트가 있다고 하니 꼭 챙겨보자 12월엔 리자몽 이벤트!!
추석날 조카랑 놀기 언제까지 이럴건데... (살려줘)
장스탠드를 알아보던 중에 이케아 위펠리그 장스탠드를 보았다. 너무 심플하고 이쁜데?? 가운데에 led로 불이 들어오고 전원은 터치식이다. 길게 누르면 밝기 조절도 된다. 하지만 미세하게 조정은 못하고 한번 길게 누르면 제일 밝게 다시 길게 누르면 제일 어둡게 설정이 가능하다. 헤드도 돌아가니 천장에 제일 밝게 쏴주면 생각보다 많이 밝아진다. 아래 받침대도 90도? 정도 돌아가기도 한다. 네이버 최저가 10만 원 밑으로 구매 가능하고 탁상용도 따로 있다. 독서등으로 사용하려 샀는데 잘 산 듯 하지만 눈을 생각하면 그냥 전등 키고 책을 볼 때가 많다. 가성비 스탠드 이면서 인테리어적으로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면 매우 추천
Potluck 요즘 날이 좋아 회사사람들과 피크닉 얘기가 오갔고 근처 공원에서 potluck을 진행했다. 원래는 각자 집에서 평소 먹던걸 싸와서 다같이 먹는건데 다들 시켰다 ㅋㅋㅋㅋㅋㅋ 포트락보다 피크닉이 맞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다들 손이 커서 그런지 3인분씩 배달해서 5명이서 15인분 먹은 느낌.. 다음부턴 1인분만 해야겠다. 언제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원소주 회사 직원이 성공해서 마셔봤는데 화요보다 아세톤 향이 덜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 확실히 소주보단 먹기 깔끔한데..
개발을 배우게 되고 카카오 톡의 개발 관련 오픈방을 들어가게 되었다. 최근에 이벤트를 열어 책 나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R 데이터 분석 당첨 된지 얼마 안되어 택배가 도착했다. 책을 펴봤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책 나눔해 주신 리눅서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jo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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