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돈 내산

난 마블을 안 봤다.히어로물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하지만 어째서일까 헐크버스터에 끌려 사게 되었다. 원래 출시가격은 70만 원이 넘는 금액으로 출시했지만 할인 중이었고크림은 더 저렴해서 크림에서 구매했다.그리고 조립 시작. 1일 차몸통을 완성했다. 2일 차다리를 완성하고 몸통과 결합했다.미스터 선샤인을 보면서..!! 3일 차팔을 완성하고 결합했다. 4일 차전부 완성하였다.머리를 들어 올리면 기존 아이언맨 레고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만난 없으니 나중에 채워야겠다. 후기헐크버스터 레고는 찾아보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레고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 아쉽다는 평도 있다.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다들 영화의 모습과 레고의 모습을 많이 비교하더라팔은 움직이지만 다리는 고정이라 이 부분 또한 아쉽다는 ..
어릴 때 비디오테이프로 선물 받고 100번은 봤던 토이스토리 2를 시작으로토이스토리 1, 2, 3 그리고 4까지나는 토이스토리를 좋아하지만 피규어를 사지는 않는다.어느 날 레고 사이트를 구경하다가 우디와 보가 눈에 들어왔고손이 멋대로 결제를 누르더니 배송이 도착했다. (사고 다음날인가 품절됨)만화영화에서 보던 모습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우디와 보를 볼 수가 있다.그치만 주인공은 우디와 버즈인데..버즈는 진작 품절이네.. 하고 보던 중 인터넷에선 팔고 있더라.그래서 크림에서 구매하여 우디와 버즈, 그리고 보 까지 모았다.제시도 해주세요.다시 토이스토리 봐야지
시발 비용 시발 비용(--費用)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면 쓰지 않았을 비용을 일컫는 대한민국의 신조어이다. 하지만 "시발 비용"에서 "시발"이 비속어이기 때문에 텔레비전 방송 등에서는 홧김 비용(火-費用) 등으로 순화하기도 한다. 애플 워치 울트라를 샀다. 홧김에 샀다. 그것도 쿠팡에서 로켓 와우까지 신청해서 샀다. 하하하 나 사실 시계 잘 안찬다. 하나 있는 것도 불편해서 안찬다. 금요일에 샀는데 토요일 새벽 배송이라 자고 일어나 확인해야지 했는데 새벽 3시에 도착했다고 떠서 바로 풀어보았다. 뜯어보니 사과와 와치의 음각이 날 반긴다. 저 음각이 밑부분이었다니... 작은 책자와 애플 왓쮜, 테일러 루프가 맞아준다. 조심스레 꺼내어 착용해보자 손목이 얇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루프는 M/..
최근에 코로나 양성 떠서 집에서 재택 했는데 밖에 나가지 못하니 너무 심심했다. 회사 노트북은 맥북이고 나는 컴퓨터가 없었다. 그래서 닌텐도 스위치를 샀다. 후.. 기계는 화이트지!!! 영롱하다 영롱해 나도 이제 콘솔 게임에 빠져드는 건가 충전 후 이것저것 세팅해주고 보니 게임팩을 안 샀다.. 그래서 폴 가이즈만 해봤다. 이번 달 말에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예약 걸 어두 었으니 오면 해보자고~~~~ 최근에 스플래툰3 샀는데 온라인 따로 결제 해야하네 이건 포켓몬 오면 해야겠다. 혼자 즐기면서
jo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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