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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시작한 지 벌써 5일째이다.
먹을 만 하지만 양이 내 배에 만족을 주지 못한다.
첫날에 흡연장 한켠에서 먹고 다음날부턴 회사에
한강뷰를 보며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이곳에서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일까?
피부 뾰루지가 올라왔다.
몸은 못 보여주지만 등드름도 몇 개 올라왔다.
이건 치료 후에 없어지는지 봐야겠다.
샀는데 못 올렸던 간식 중 하나인 레이즈 감자칩
짜다는데 짠 걸 좋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짜지 않다.
조금씩 덜어 퇴근 전에 먹는 중
엊그제 퇴근 후 집 가는데 미친 듯이 배가 고파 어지럽고 쓰러질 뻔 한건 안 비밀
전철, 버스에선 감자칩이나 밤을 먹기 좀 그러니 포지타노 사탕 들고 다니면서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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