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서 피크닉 포트락 Pot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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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저 일상
Potluck 요즘 날이 좋아 회사사람들과 피크닉 얘기가 오갔고 근처 공원에서 potluck을 진행했다. 원래는 각자 집에서 평소 먹던걸 싸와서 다같이 먹는건데 다들 시켰다 ㅋㅋㅋㅋㅋㅋ 포트락보다 피크닉이 맞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다들 손이 커서 그런지 3인분씩 배달해서 5명이서 15인분 먹은 느낌.. 다음부턴 1인분만 해야겠다. 언제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