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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엄마 시골이 벌교라 서울에서 멀기도 하고.. 가끔 가지만.. 벌교에서도 더 들어간다.
차 타고 가다가 도착하기 전에 멈춰서 한 장

시골 바로 앞이 바다다.
주변에 할게 많이 없어 심심하면 나와서 바다 구경하는데
멍하니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 안 난다. (이게 바다 멍?!)

해가 저물기 전에 한컷

갑자기 이뻐 보였 나보다.

쪼끄마하게 달이 떠있길래..
무슨 필터를 쓴 거 같은데 뭐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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