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년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래에 결혼한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니 1년 전부터는 준비를 해야 한다 더군요.
이유는 식장이든 스튜디오든 예약을 하기가 힘들대요.
(요즘 결혼 안한다고 한 사람 나와)
그래서 첫번째로 식장을 알아보기로 예신과 얘기를 하고 모 업체에서 식장을 둘러봤습니다.
리스트는 예산에 맞게 10개 ~ 15개 정도 선정 후 다시 추려 5개 정도만 우선 상담받기로 했습니다.
리스트 중에서 1순위로 웨스턴 베니비스 영등포를 방문 상담 하였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정찰제라 당일 계약시 금액적인 혜택은 없지만 육각형을 채우는 식장이라 계약을 했습니다.
하객 주차장은 홀 옆건물에 주차를 하고 부족하면 맞은편 건물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옆 건물이라고 하지만 나오면 바로 옆이 웨딩홀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영등포구청 역에서 나오면 바로 식장이 있다는 점.
식장 1층에 스타벅스가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식이 끝나고 지인들 커피 한잔하고 가기도 딱)
사진은 못 찍었지만 엘리베이터도 2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식일이 8월이다 보니 날씨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역에서 멀면 물론 셔틀이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덥죠.
웨스턴 베니비스 영등포는 역 바로 앞, 심지어 2호선과 5호선이 다니기 때문에 자차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2층이 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대기실이 나오고 포토월이 나옵니다.
포토월은 기존에 없었는데 올 8월부터 설치가 되었습니다.
사진 찍기도 너무 이쁜 거 같아요.
포토월 앞에는 소파도 있어 앉아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홀과 상담하는 곳 사이에 들어가면 신부대기실과 화장실이 나오는데요.
결혼식 참석이 아닌 실물 계약서 수령 겸 다시 둘러보러 갔기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기존에는 신부 대기실 벽 쪽에 금장으로 둘러져 있던 게 없어지고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아쉬운 건 화장실이 조금 작아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홀 사진입니다.
웨스턴 베니비스 영등포는 단독 홀이라서
다른 2~3개 홀을 갖고 있는 식장과 달리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원형 테이블이지만 조만간 버진로드 양 옆으로 사각테이블로 | [] | 이렇게 바뀔 예정이랍니다.



식이 끝나면 바로 위 3층에 250석이 넘게 앉을 수 있는 연회장이 있습니다.
식사는 해보지 못했지만 맛있다는 평을 많이 봐서 이 부분도 고민하지 않고 계약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얼른 시식해보고 싶네요.

출입구 바로 옆에는 혼주 식사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식사할 수 있습니다.
문은 없지만 가시는 분들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보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당일 계약 혜택으로 와인 한 병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결혼한다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고 고민도 많이 하고 했지만
위치며 시간대, 가격, 식사, 단독홀 등 육각형을 이루는 몇 안 되는 식장인 거 같아요.
예신이랑 우연히 웨스턴 베니비스도 가보자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이뻐서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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